2025 'Have A Nice Day #11' 라인업, 1차 및 2차 아티스트 공개! 타임테이블 및 셔틀버스 예약은?
[2025 Have A Nice Day #11] 인천에서 만나는 봄의 선율! 최종 라인업 공개와 기대 포인트 총정리
2025년 4월 12일과 13일,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펼쳐질 ‘Have A Nice Day #11’(이하 해브어나이스데이) 페스티벌이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봄을 맞아 감성적인 선율과 함께 음악과 여행이 결합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히 공연을 넘어선 다채로운 활동과 매력적인 장소로 관객을 유혹할 것이다.
페스티벌의 주최사인 민트페이퍼는 ‘여행을 테마로 한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음악 + 여행’이라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을 밝혔다. 그 중에서도 인천 상상플랫폼은 월미도, 차이나타운, 신포 시장 등 다양한 관광 명소와의 근접성 덕분에 음악과 함께 풍성한 식도락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히 음악을 즐기는 공간을 넘어, 예술과 문화, 미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완벽한 주말 여행지가 될 것이다.
025 Have A Nice Day #11, 봄을 물들이는 최종 라인업 발표!
이번 페스티벌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화려한 라인업이다. 첫날인 4월 12일에는 ‘봄의 황태자’ 로이킴, 신선한 감성의 싱어송라이터 스텔라장, ‘펜타곤’ 우석, 독창적인 신스 사운드로 사랑받는 키스누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오른다. 특히, 로이킴은 서울과 부산에서 단독 콘서트를 마친 후 ‘해브어나이스데이 #11’ 무대에 올라 팬들과의 소중한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4월 13일에는 지난해 ‘해브어나이스데이 #10’에서 생애 첫 헤드라이너로 등장한 하현상이 다시 한 번 무대를 빛낸다. 또한, Z세대 대표 청춘 록스타 ‘한로로’, 다양한 시도와 변화를 선보이며 급부상 중인 ‘도리’, ‘붉은 장미’로 역주행 열풍을 일으킨 우예린 등이 합류해 관객들의 기대를 더욱 부풀게 한다.
이와 같은 최정상 아티스트들 뿐만 아니라 떠오르는 음원 강자들까지 합류하면서, ‘해브어나이스데이 #11’은 음악적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이 페스티벌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각 아티스트들이 전달하는 감동적인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1차 라인업 (2025년 4월 12일 - 13일)
4월 12일에는 멜로망스, 범진, 오월오일, 폴킴, 하동균, 황가람, N.Flying 등이 무대에 오른다. 4월 13일에는 10CM, 구원찬, 소란, 소수빈, 정세운, 홍이삭, Dept가 그들의 음악을 선보인다.
2차 라인업 (2025년 4월 12일 - 13일)
이어지는 2차 라인업은 더 화려하다. 4월 12일에는 로이킴, 스텔라장, 우석, 민서, 키스누가 공연을 펼치고, 4월 13일에는 하현상, 한로로, 도리, 우예린, 이준형이 무대에 오른다. 총 24팀의 아티스트들이 2개의 스테이지에서 공연을 펼치게 된다.
최종 라인업은 3월 6일 공개된 2차 라인업을 포함하여, 타임테이블 발표는 3월 20일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타임테이블에 따라 아티스트들의 공연 일정과 스테이지 배정이 공개될 것이다.
타임테이블과 페스티벌 맵, 3월 20일 공개 예정!
페스티벌의 타임테이블과 스테이지별 아티스트 배정 정보는 3월 20일에 발표된다. 이를 통해 각 아티스트가 언제, 어떤 무대에서 공연하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관객들은 더욱 효율적으로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공연과 함께 하는 식도락 여행은 물론, 페스티벌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활동까지 놓치지 않도록 주의 깊게 체크할 필요가 있다.
페스티벌의 공식 티켓은 인터파크와 YES24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예매는 이미 시작되어 많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일권은 11만 원에 판매되며, 현장에서 구입하면 12만 원에 판매될 예정이니 예매를 통해 미리 티켓을 확보하는 것이 좋다.
페스티벌의 특별한 매력, 여행과 문화가 결합된 ‘해브어나이스데이’
‘Have A Nice Day #11’은 인천 상상플랫폼이라는 특별한 장소에서 열린다. 이곳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독특한 매력을 지닌 곳으로, 페스티벌 현장뿐만 아니라 주변 관광 명소와도 가까워, 음악 외에도 다양한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인천의 월미도와 차이나타운, 신포 시장 등은 식도락 여행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장소들로, 페스티벌을 찾은 관객들은 공연뿐만 아니라 지역 특산물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이번 페스티벌은 유료 셔틀버스를 운행해 전국 각지에서 편리하게 공연장을 오갈 수 있도록 하여, 교통 편의성을 더욱 강화했다.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공연 당일에도 스트레스 없이 편안한 여행을 즐기면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편리한 셔틀버스 서비스, 전국 각지에서 쉽게 방문 가능
전국 각지에서 페스티벌을 찾는 관객들을 위해, 셔틀버스 예약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 서비스는 카카오모빌리티를 통해 유료 셔틀버스 예약을 가능하게 하여, 교통편 걱정 없이 페스티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셔틀버스 예약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Have A Nice Day #11' 페스티벌, 기대되는 특별한 이벤트들
현재까지는 페스티벌에서 진행될 특별한 이벤트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그러나 민트페이퍼 주최 측은 여행을 테마로 한 다양한 이벤트와 계절 및 장소에 맞는 새로운 콘텐츠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3월 20일에 발표될 타임테이블과 페스티벌 맵을 통해 구체적인 활동과 이벤트들이 밝혀질 예정이다. 페스티벌을 찾는 관객들은 기대감을 안고, 더욱 풍성한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결론: 'Have A Nice Day #11' 페스티벌, 놓칠 수 없는 최고의 축제!
2025년 'Have A Nice Day #11' 뮤직 페스티벌은 음악 팬들이 기다려온 최고의 축제로,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펼쳐질 것이다. 아티스트 라인업, 특별 이벤트, 그리고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지까지, 이 페스티벌은 음악과 여행을 동시에 즐기려는 모든 이들에게 완벽한 기회를 제공한다. 지금 바로 예매하여, 잊지 못할 주말을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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